[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이동통신중계기 및 통신용 계측기 전문기업 ㈜지에스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육희수)는 삼성전자와 약 26억원 규모의 기지국(RRU) 장비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삼성전자로부터 이 분야에 대한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밴더업체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수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그 규모가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스인스트루먼트는 지난 1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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