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그룹의 지주사인 동양의 주식 거래량이 거래재개 3거래일째인 22일 폭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 주가는 전날보다 14%가량 떨어진 5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정관리 개시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밑돈 동양 주가는 이날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같은 시각 동양 주식의 거래량은 약 3300만주에 달한다. 전날엔 540만주에 불과했다.
계열사별로 주가 흐름도 엇갈리고 있다. 동양시멘트는 3.5%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동양증권은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동양네트웍스 주가는 2%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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