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문화, 복지, 행정 기능을 한데 모은 왕십리 도선동 공공복합청사<조감도>가 이달 말 준공된다고 28일 밝혔다. 개관은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진행된다.
왕십리도선동 공공복합청사는 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외에도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데이케어센터, 성동구립도서관의 유아열람실, 문헌정보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한 건물에 모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청사는 행정의 편리성을 우선으로 건축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공공복합청사는 사용자 위주로 설계돼 한 건물 안에서 문화ㆍ복지ㆍ행정 수요가 모두 만족된다.
특히 3층 노인복지센터 및 4층 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한 것은 65세 이상 노인이 613만여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노인복지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동 1개소 이상의 노인복지시설을 확보하고자 한 고재득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5층과 6층에 자리잡은 구립도서관에서는 어린 영유아 아동부터 설 곳이 없어 방황하는 청소년, 건전한 여가 생활이 필요한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특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왕십리도선동 공공복합청사는 신축 당시부터 녹색건축물 설계 기준에 의거 에너지효율등급과 녹색건축물 인증도 취득했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시에도 주민에게 친환경적인 건강한 공간이 되도록 가이드라인도 설정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