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3년 복지행정상 민관 협력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3년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복지 우수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응모한 168건을 심사해 우수 지역을 선정했다.
성동구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계획 수립과 평가, 위기ㆍ긴급가정 민관 공동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성동희망기금’ 운영, 지역복지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동복지학당’ 운영,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민관의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올해 9월에도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평가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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