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공압기기 및 모션콘트롤등 자동화기기 제조판매 전문회사인 TPC메카트로닉스는 30일 최대주주 일가가 최근 장내에서 주식을 매도한데 이어 추가로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대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추가 매도계획은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TPC메카트로닉스 관계자는 “최근 특수관계인의 주식매도에 따른 주가 하락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추가 매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TPC가 투자 진행중인 3D 프린터 사업등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TPC는 지난 25일 공시한 3D 프린터 제작업체인 애니웍스에 대한 구주 인수와 신주납입이 29일부로 완료됐으며, TPC내 3D사업본부와 애니웍스는 개인용 및 연구개발용(디자인 등) 시장등을 타깃으로 공동개발,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산업용 등 고부가가치 제품 관련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력있는 3D프린터 제조회사와 추가 제휴 및 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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