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5일 오후 4시 북방면 소매곡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확충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하수처리장 확충사업은 홍천군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에 의거한 연차별 사업으로,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인한 하수처리장 증설과 악취 등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탈취설비 설치 공사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국고보조로 약 2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14년 4월에 착공해 2016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지역주민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및 고속도로 통행객의 불편이 해소되고, 청정 홍천의 이미지 제고 및 홍천강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033)430-4270
박인호(전원 칼럼리스트,헤럴드경제 객원기자,cafe.naver.com/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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