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강원대학교 경영대학은 최근 제 7기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권종욱 ㆍ지도교수 김경태) 3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ㆍ이하 GTEP)은 무역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의 무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ㆍ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3년 GTEP 사업단 24개 학교 중에서 강원대, 인하대, 단국대(천안), 충주대 등 4개 학교를 해외지역 특화 선도 시범 사업단으로 선정했다.
강원대 GTEP 사업단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무역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복잡ㆍ다양해지고 있는 무역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창조적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GTEP은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에 맞는 국제비즈니스를 특화시켜 ‘1인 1국가’ 지역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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