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John Legend)가 5년 만에 정규 4집 ‘러브 인 퓨처(Love In The Future)’를 발표했다.

존 레전드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겟 리프티드(Get Lifted)’로 데뷔해 2006년 2집 ‘원스 어게인(Once Again)’, 2008년 3집 ‘에볼버(Evolver)’ 등의 작품으로 통산 9회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또한 존 레전드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아이티 자선 행사 등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15일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슈퍼소닉2013’ 출연차 내한한 바 있다.

앨범엔 래퍼 릭 로스(Rick Ross)가 참여한 첫 번째 싱글 ‘후 두 위 시크 위 아(Who Do We Think We Are)’를 비롯해 두 번째 싱글 ‘메이드 투 러브(Made To Love)’, ‘더 비기닝(The Beginning…)’,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 ‘올 오브 미(All of Me)’, ‘투모로우(Tomorrow)’, ‘드림스(Dreams)’ 등 16곡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