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에서 호흡을 맞춘 천정명으로부터 헤드락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김민정은 9월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중에 천정명 씨가 헤드록을 걸고 다리 기술을 걸었는데 힘이 세서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천정명에게 ‘힘의 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저도 이런 일을 처음 당해봤는데 천정명 씨가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힘이 세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정명은 격투기 대회에 나갈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액션 연기를 하는데 언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배우고 있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영화 ‘밤의 여왕’은 남편 영수(천정명)가 천사 같은 외모에 3개 국어까지 가능한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흑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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