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현재 5.89%인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는 5.99%로 1.7%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건보료 인상안 등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부과점수당 현행 172.7원에서 175.6원으로 1.7% 오른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 평균 1647원 가량,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월 평균 1361원 가량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지난 6월 현재 9만6936원이다. 이 금액에서 1.7% 오른 9만8583원을 더 내야 한다.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평균 8만111원에서 1.7% 오른 8만1472원이 된다.
지난 2004년 이후 건강보험료는 2008년 한 해를 빼놓고 매년 인상돼 왔다. 올 해는 1.6% 인상된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