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남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을 불시 점검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점검했다.

6일 남부교육청에 따르면 김기식 교육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8명이 이번달 1∼7일까지 학교급식 과정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과 학교급식 관계자 관심도 제고를 위해 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이번 점검에 가졌다.

점검 기간 중 식재료의 납품 검수, 급식실 청결상태, 식품 조리 과정 위생상태 등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했다.

특히, 김기식 교육장은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찾아 납품되는 식재료의 상태 및 조리실 위생상태 등을 검점한 후,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 확보는 물론 우수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되어 맛있는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의 불시 점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수시로 위생·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코자 한다”며 “학교급식 위생관리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