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경제전문가 3분의 2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출구전략 시기를 9월로 예측했다.
경제ㆍ금융 전문분석기관 블루칩 이코노믹 인디케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65%의 경제전문가들이 국채 매입 프로그램 규모 축소 시기를 9월로 전망했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는 경제전문가 9%가 10월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한다고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까지도 시작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전문가는 26%였다.
같은 조사에서 연준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 종료 시기에 대해선 응답자 81%가 내년 여름 중반이라고 예상했다.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응답자의 36%는 2015년 2분기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5년 3분기로 예상한 이들은 30%였다.
반면, 금리가 2015년 말이나 2016년 초에 인상될 것이란 응답자는 8%였고, 내년 3분기 이전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은 2%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 6월 블루칩의 조사에서 출구전략 시기를 9월로 전망한 전문가들은 35%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영규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