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손창민(48)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돌연 하차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에서 오금성(손창민 분), 오수성(오대규 분)은 “아내들이 차 타고 가다 다쳐 두세 달 입원해야 한다”는 형수의 전화를 받고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를 끝으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손창민은 제작진으로부터 일주일 전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 아무런 상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창민의 하차 소식에 방송계에서도 의문스럽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도 손창민과 오대규가 갑자기 미국행을 택하는 것으로 설정돼 ‘뜬금없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현재 MBC 측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