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지난 15일 한강 범람으로 배수지가 물에 잠겨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지 이틀 만이다.

소방당국은 17일 오전 7시50분께 잠수 구조대 4개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수습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몰 현장의 수위는 4m 안팎까지 내려간 상태로, 소방 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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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노량진 배수지에서 발생한 수몰 사고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대형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빼내며 밤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수몰 사고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안훈기자 rosedale@ 2013.07.16
16일 오전 서울 노량진 배수지에서 발생한 수몰 사고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대형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빼내며 밤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수몰 사고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안훈기자 rosedale@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