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고령 116살의 활명수가 젊어지고 있다. 젊은이들의 행사인 록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세대공감에 나서고 있기 때문.
18일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에 따르면, ‘부채표 까스활명수-큐’로 오는 26∼28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3 안산밸리 록페스티벌’<포스터> 후원사로 참여한다.
입장객에게 젊은 예술가 권지현 작가와 함께 디자인한 특별제작 부채를 제공한다. 행사 사이트 에서 운영될 예정인 활명수 브랜드관에서는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개념으로 기획한 게임과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번 후원은 ‘젊은 활명수’ 브랜드를 추구하는 연간 캠페인 ‘Project 活’(프로젝트 활)의 일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액제소화제 활명수의 장점을 게임과 행사를 통해 젊은 층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생명력 넘치는 젊음의 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대표소화제 활명수와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이 공감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하겠다”고 밝혔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116년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活命水)라는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