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CJ제일제당은 ‘햇반’이 녹색성장위원회ㆍ환경부 등이 제정한 ‘올해의 녹생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환경 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갖춘 21개 상품ㆍ서비스가 선정된 것으로, 즉석밥 제품 가운데엔 ‘햇반’이 유일하다. 생산과정에서 폐열 일부를 회수해 공정 운영에 재사용, LNG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364g에서 264g으로 줄인 점 등이 평가 받았다.
‘햇반’은 2011년 말 ‘최우수 저탄소 인증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생산총괄 김상병 부장은 “생산 단계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실생활에서도 녹색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경영을 선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 생산공정 개선 등 녹색상품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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