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대한민국 정부포털 사이트가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모바일앱 서비스도 하나로 통합된다.

정부는 박근혜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포털 사이트(http://www.korea.go.kr)를 개편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인 생활플러스 30종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플러스를 활용하면 공공기관 사이트를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대학생· 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이 저마다 필요한 정보를 임신·출산에서부터 보육·사망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또 대한민국 정부포털 앱에서 행정용어사전, 공공앱, 통합검색 등 3개 앱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통합하고 공공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푸시기능을 추가했다.

심덕섭 국가대표포털기능개선추진단장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유익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적기에 습득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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