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대 총학생회가 국가정보원의 정치 및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가 “제2의 6월 항쟁”으로 표현했다.

이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 부산대 학생들도 시국선언 추진. 제2의 6월항쟁이 시작된다”란 글을 남겼다.

한편 서울대 총학생회는 조만간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시국선언을 위한 교내 서명운동을 시작, 다음 달 중 시국선언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 등 다른 대학들도 시국선언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시국선언이 전국 대학으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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