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매실 수확철을 맞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해남 보해 매실농원에서 매실을 수확하고 장아찌를 담그는 등 한국 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보해’(대표 임효섭)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보해가 후원하는 순수봉사단체 ‘젊은잎새 사랑나누미’와 외국인유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품앗이 코리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보해 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매실을 직접 따고, 매실 장아찌를 담그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해 측 관계자는 “‘글로벌품앗이 코리아’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부상조하는 우리 고유의 품앗이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학생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이 품앗이 경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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