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웃과의 관계 형성과 마을 속 공공자원의 공유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2일까지 접수된 제안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인터뷰와 면접을 통해 3월 중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복지증진, 마을학교 운영 및 마을만들기 관련 연구ㆍ조사 등 4가지 분야로 이뤄진다. 또 각 분야별로 최대 150만원~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포구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포구 홈페이지 마을 공동체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kindydy@mapo.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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