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2012년 세상을 떠난 故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지내고 있는 가운데 얼굴에서 상처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얼굴의 상처가 수사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크리스타나의 입에 상처가 발견돼 경찰은남편, 닉 고든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한 측근은 “닉 고든이 크리스티나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크리스티나의 집에서 마약을 발견해 의식 불명의 원인이 약물 중독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욕조에서 쓰러진채 발견됐고, 미국 CNN 방송은 브라운 가족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운이 인공호흡기로 숨을 쉬면서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는 사실상 회생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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