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근대마을 설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대역사박물관은 설날 당일은 박물관을 무료개방하고 2시부터 4시까지 인절미와 한방차를 제공한다. 또한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새해 근대 지혜의 책 소원적기 및 근대한복체험 등의 체험행사를 설 연휴기간동안 상시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박물관에서는 '역전의 명수 군산야구'기획전과 '한지공예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 근대미술관에서는 박물관 기증작품을 전시하는 '아름다운 동행전', 장미 갤러리에서는 하반영 서화작품전인 '공명전'이 준비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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