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갑작스런 소나기 소식만 없으면 금상첨화인 봄날씨이다.

지난 1일 늦은 오후, 빗방울이 잠시 내렸다 사라진 가운데 2일인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2일 기상청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고 전하면서 “대기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사이에 서울.경기동부, 강원도영서, 충북북동과 경상남북도 내륙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부와 경북내륙 일부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광주 19도 등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따뜻하겠다.

내일인 3일에도 낮 최고기온 15도~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어린이날인 일요일(5일)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21도, 대구 22도 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11.9도, 대구 14.1도, 부산 13.9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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