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의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 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자외선 차단제는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올-어라운드 선밀크’의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더욱 강력해졌으며 에센스 타입의 텍스처로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헬리 크라섬 플라워 워터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음에도 별도의 전용 클렌저 없이 간단한 세안 및 샤워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 간편하다는 평이다.

신제품은 피부 타입ㆍ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데,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소프트 피니쉬 선밀크’<가운데>는 데일리 케어용으로 가벼운 피부 보정 효과와 함께 카무카무 추출물이 함유돼 비타민C가 풍부하며,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소프트 워터프루프 선밀크’<오른쪽>는 물과 피지 등에도 번짐 걱정이 없는 레포츠 전용 크림이며,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밀크’<왼쪽>는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선보인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선밀크’ 광고는 해변의 미녀들이 부르는 ‘선밀크송’이 경쾌하고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밖에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선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동일 가격의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선밀크’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라며 “자외선 차단제가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1&1’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33%(800원) 오른 6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6338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