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통계청이 다음달 8∼22일까지 전국 초ㆍ중학생 대상 ‘제15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창의력, 탐구심, 커뮤니케이션 능력 함양을 위한 것으로 이번달 6∼24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 접수를 받아 다음달 8∼22일까지 통계포스터를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8월 19일 발표한다.

통계포스터는 학생들이 알고 싶거나 궁금한 주제를 정하고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해 문제를 해결한다. 이어 그 결과를 한 장으로 정리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이다.

성적 우수자는 교육부장관, 통계청장 및 시․도교육감 명의의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시상은 제19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는 국제통계포스터대회 참가권이 부여된다.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은상 수상을 한 경북 안덕중학교(가혜연ㆍ신예진ㆍ이지수)는 올해 5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ISLP(International Statistical Literacy Project) 주관 국제통계포스터대회에 참여해 세계 학생들과 창의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통계활용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3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6∼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계활용대회 홈페이지(www.통계활용대회.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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