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양증권은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해 추천해주는 ‘MY tRadar’ 서비스를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알려주고 추천 포트폴리오 성과를 실시간 공개하는 내용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MY tRadar’는 기술적 지표와 수급, 기업 가치 등을 고려해 상승 가능성이 높은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추천하는 투자발굴서비스로, 지난 3월 동양증권은 이 서비스의 특허 출원을 마친 바 있다.

심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My tRadar’ 서비스 확대에 대해 “상승 유망종목을 발굴, 추천하는데 그치지 않고, 추천종목 매매전략을 제시하고 사고 팔 타이밍까지 포착해 추천 모델 포트폴리오대로 실제 매매를 해주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실전 투자시스템으로 진화시켜 나가는 중”이라며 “이를 잘 활용하면 빠른 정보와 수학적 매매기법으로 무장한 외국인, 기관에 맞서 반복되는 투자손실과 저금리를 극복하는 좋은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차트 tRadar’ 멀티 시그널에서는 상담 시점의 목표가와 손절 가격 제시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보유종목 주가 움직임에 대한 기술적 흐름 강도를 변동 시점마다 명확하게 제시한다. 보유하지 않은 관심종목에 대해서도 매수진입 시점을 제시해 투자 움직임에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상승예측 종목 가운데 추천 종목을 몇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로 구성 후 시스템적으로 고객 계좌도 자동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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