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8일 창립 28주년(5월 10일)을 앞두고 안산시에 소재한 캐논 신공장에서 기념식에 이어 장기근속자 포상과 모범사원상 시상식<사진>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자리에서 25년 근속 2명, 20년 근속 3명, 15년 근속 20명, 10년 근속 43명 등 장기근속 75명과 모범사원 31명 등 총 106명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창립 28주년 기념식 이후 임직원 대상의 캐논 신공장 투어가 함께 진행되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을 맞이한 원동력은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 그리고 고객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캐논 신공장 완공을 계기로,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대표 사무기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한국의 롯데 그룹과 일본의 캐논社가 50:50으로 투자하여 만든 회사로 1985년 롯데캐논으로 설립된 후에 2006년 사명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변경하였고, 최근에는 의료기기, 자동화설비, 상업용 인쇄기, 리테일 포토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소형 계산기부터 잉크젯 프린터, 레이저·디지털 복합기 등 사무기기뿐만 아니라 문서관리 토털 솔루션 등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월에 완공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안산 新공장은 대지면적 88,793m²(26,860평)으로 기존 공장의 약 6배에 달한다. 1층은 생산 시설 및 영업창고, 2층은 연구소 및 서비스 센터, 부대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다.

新공장은 태양전지 가로등과 태양열 집광판 설치 등 친환경 최첨단 IT 공장을 지향하고 있으며, 공정 과정의 자동화와 물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설계로 효율성이 높아질 것은 물론, 복합기 생산량의 증가와 자동화 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