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휴비스(079980)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2% 줄어든 7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4.2%, 당기 순이익은 63.8% 각각 감소한 3227억원, 47억원이었다.
화섬산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전분기(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영업이익은 104%, 매출은 4.7%, 당기순이익은 1.0% 각각 늘었다.
휴비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 부진의 이유는 장섬유 부분의 수요 회복 부진으로 분석되지만, 단섬유 차별화 제품군의 영업이익 하락은 미미하다”며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는 추세여서, 2분기 이후로는 영업이익이 더욱 호전돼 지난해를 상회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겠다는 올해 사업계획 달성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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