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2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앞마당에서 푸른시민연대가 주최하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축제 ‘열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유학생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우리 마을 축제에서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의 개별 부스를 설치하고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공예품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미리 배부된 ‘열다 여권’에 나라별 출입국 도장을 모두 받을 경우 릭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베트남 전통결혼식ㆍ인형극ㆍ의상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