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GS(078930)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 감소한 1795억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 늘어난 2조4847억원, 순이익은 18.9% 줄어든 1616억원이었다.
전 분기(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0.8%, 영업이익은 29.8%, 순이익은 48.2% 각각 증가했다.
이에 대해 GS 관계자는 “GS칼텍스의 정제 마진 개선과 GS EPS, GS글로벌 등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모두 개선됐다”면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가와 환율의 불안정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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