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이 만든 함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신이 만든 함정’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에서 바다를 찍은 사진으로 동그랗고 검푸른 색을 띠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이 만든 함정’은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The great blue hole)’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의 블랙홀’ 혹은 ‘다이버들의 무덤’이라고도 불리는 ‘그레이트 블루홀(신이 만든 함정)’은 심해에 생긴 거대한 깊이의 구멍이다. ‘그레이트 블루홀(신이 만든 함정)’은 폭이 300m, 깊이는 124m에 달한다.
이런 종류의 구멍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지하 암석의 용해 때문이거나 기존 해저동굴의 붕괴 하면서 만들어진다는 추측이 가장 유력할 뿐이다.
‘그레이트 블루홀(신이 만든 함정)’ 내부에 수많은 물고기와 산호들이 살고 있으며, 물고기는 무려 100여종이 넘는다고 한다. ‘그레이트 블루홀(신이 만든 함정)’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도 등록돼 있다.
신이 만든 함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이 만든 함정, 들어가보고싶네” “신이 만든 함정, 섬뜩” “신이 만든 함정, 신비롭다 자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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