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송용창이 정규 2집 ‘입술’을 13일 발표했다.
송용창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인 CJ 튠업 뮤지션 10기로 선발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앨범엔 ‘나비야’, ‘불빛’, ‘레몬조각’, ‘입술’, ‘꿈속에 있어’, ‘내게로 와’ 등 12곡이 담겨 있다. 데뷔 앨범 ‘항해’로 재즈, 라틴, 브라질리언, 포크, 록적인 요소들을 결합한 음악을 들려줬던 송용창은 이번 앨범에선 재즈를 기반으로 어쿠스틱 소울 색채를 강화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송용창은 다음달 1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 CJ아지트에서 앨범 발매 기념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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