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인 인트론바이오의 윤성준 대표가 제4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발명유공자 포상부문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성준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기여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는 상인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인트론바이오는 다년간의 기술개발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과 신개념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차별적 분자진단 기술, 유전자시약 품의 국산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개발을 진행해 오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성준 대표는 “지금까지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들의 확보에 노력해 왔다”며 “회사가 어려울 때도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가 점차 성과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라는 당연한 책임을 다한 것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까지 주신 데에 대해 매우 감사할 따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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