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령 영화감독이 서울중앙예술 평생교육권과 손잡고 ‘여의도 대안 예술 중고등학교’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대학을 설립한다.
40년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저예산으로 작품 만들기에 앞장서왔던 장태령 감독이 서울 여의도에 여의도 대안 예술 중고등학교와 학사학위과정 학점은행제 대학(가칭 서울방송문화 종합예술원)을 설립한다.
이 학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 해야만했던 청소년들과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우선 선발해 일반 고교내지 대학에 진학 내지는 자격을 갖게 하고 학점은행제 대학에 진학시켜 우리나라의 올바른 예술계 인재로 키워 내는 것이 목표다.
이 학교에는 스타급 연기자 (탈렌트/배우). 유명작가 작곡가 작사가 가수 등이 교수로 포진돼 있으며 필수 과목인 국. 영, 수. 담당 교사는 서울 의 일류 학원가에서 활약하는 교사들로 구성됐다.
대안학교는 7월1일부터 학생들을 수시모집 하며, 대학은 9월부터 학생들 모집에 나선다.
관계자는 “중고등학생의 필수 과목인 국 영 수 외 에 연극 영화 뮤지컬 실용음악(아이돌 전문)을 전문으로 가르쳐 방송무대 데뷔와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을 보장 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학교 설립자인 장태령 감독은 현제 (사)한국 영화기획 협회 수석부회장과 (사) 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거룡). 감독협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사)한국 영화인 총연합회(이사장 영화배우 남궁원)당연직이사, 고 반야월 선생이 만든(사)한국 가요 작가협회 고문직을 맡고 있으며 영화/방송드라마 제작과 배급을 전문으로하는 (주)케이엠스타 의 총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또 장태령 감독은 영화 ‘최진사집 셋째딸’ ‘마마앤드파파’, ‘토끼굴’, ‘신유의키’, ‘잔혹한하루’, ‘내고향 흥해’ 드라마 ‘캅스보이’ 뮤지컬 ‘로빈훗과 요정들’ 연극 ‘신의 딸’ 등을 연출해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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