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도시 자매결연 기관과의 직거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뿐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군민의 소득을 높이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홍천군은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 주관의 ‘5678행복장터’에 매월 넷째 주 월~금요일 참가하고 있다.

또 성남시청 직거래장터는 4~11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중원구청 직거래장터는 4~11월(7,10월 제외)에 각각 참가하고 있다.

아울러 5월부터는 춘천역의 직거래장터에도 참가하며, 서울 강동구의 고덕시장(4~11월) 및 명일시장(4~11월) 직거래장터에도 참가해 도농 간 상생의 틀을 마련하고 홍천군의 농특산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1~4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의 매출액은 1억 원에 달하고 있어 직거래장터 참가는 단순한 홍천지역 및 농특산물 홍보 뿐 아니라 소득과도 직결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한국지역진흥재단 및 농협중앙회, 송파구청, 은평구청 등 다수의 직거래장터에 참가 신청을 추진 중”이라며, “참가범위와 횟수를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33)430-2702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