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교육공무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전국 최초로 지역 기업인 단체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기용(교육공무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전국 최초로 지역 기업인 단체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전국 최초로 지역 기업인 단체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충북엔지니어클럽▲청원군기업인협회 ▲청주시문화산업지원센터입주기업협의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충북연합회 ▲세중테크노밸리입주기업협의회 등 도내 9개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9개 직능단체와 각 단체별 회원기업 138개 업체가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이날 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체 등 유관기관들이 학생 진로체험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참가한 26명의 학생들은 도교육청 과장, 장학관, 장학사 등 12명의 멘토단과 함께 도교육청의 업무를 체험해 보고 진로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기용<사진> 교육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들이 교육감 업무를 체험하도록 돕고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해줘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일터에서의 진로직업체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직업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