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004800)이 최근 펴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가 국제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23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이 지난 21일 발간한 ‘201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인증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았다.
효성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경제, 사회, 환경 측면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비전ㆍ전략 ▷윤리경영 ▷그린경영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지난해 한 해 동안 효성이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돼 있다.
이상운 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효성 임직원들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나누고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효성 홈페이지(www.hyosung.com)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달 말 영문판도 발간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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