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환갑을 넘긴 문맹의 할머니가 늦깎이로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다.
경북 예천군 유천면 연천1리에 사는 김덕이(67) 할머니는 올해 칠순이지만 1일 오전 유천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김 할머니 혼자만을 위한 행사로 할머니의 향학열을 전해들은 지역 기관단체에서 할머니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미 유천초등학교는 1개월 전 입학식을 가졌지만 김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할머니에게 취학통보서를 발송하며 입학을 허락했다.
정식 입학이 허가되기 10여일 전부터 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 할머니는 현재 손녀뻘인 친구와 한 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학교측은 김 할머니를 위해 다문화지역센터에서 사용하는 한글 교재를 활용, 특별 교육까지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orgeou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