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이하 속옷밴드)’의 기타리스트 박현민이 ‘론리어 제너레이션(Lonlier Generation)’이란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06년 ‘속옷밴드’ 해체 이후 캐나다로 떠나 사운드 엔지니어링 등 음악 작업을 계속해오던 박현민이 니나이언(Ninaian)이란 이름으로 2010년 솔로 앨범 ‘포 어 리틀 크루즈(For a Little Cruise)’를 발표한 지 3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다. 박현민은 이번 공연에서 솔로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다음 앨범에 수록될 신곡들을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8시 서울 합정동 ‘무대륙’ 1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예매는 ‘무대륙’ 홈페이지(www.mudaeruk.com)에서 진행되며, 티켓가는 전석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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