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7 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구글이 자체 제작한 첫 태블릿PC ‘넥서스7’을 이제 온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3일부터 자사의 온라인 상점인 구글플레이(play.google.com)에서 넥서스7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기기가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서스7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6GB 29만9000원, 32GB 35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다만 구글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고정된 한화 표시 가격에 상응하는 미국달러로 결제돼 환율에 따라 신용카드 실제 결제액은 변경될 수 있다.
넥서스7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젤리빈(안드로이드 4.2)과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280x800 해상도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각종 앱, 게임, 책, 영화 등을 뛰어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또 100만 픽셀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더욱 선명하고 뚜렷한 글자를 구현해 뉴스나 전자책 등을 읽는데 용이하다. HD급 화질의 영화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구입한 넥서스7은 초기 제품 불량에 따른 환불, 교환 등은 온라인을 통해 구글 측에 요청하면 된다.
한편, 넥서스7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고자 하는 소비자는 기존처럼 롯데하이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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