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화예술ㆍ관광ㆍ청년ㆍ중소기업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할 ‘명예부시장’ 4명을 선발한다.
시는 명예부시장을 16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추천받는다. 명예부시장으로 선발되면 각 부서 정례회의 등에 시민대표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서울시와 시민 간 교량 역할을 하게 된다. 무보수 명예직인 명예부시장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1차례에 걸쳐 1년 연임할 수 있다. 또 언제든 시청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명예부시장실’을 사용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시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달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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