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이제 해킹으로 인한 전산망 마비 및 정보 유출 걱정 끝!”

최근 국가기간망까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며 정보 노출 및 파괴 등 전산망 보안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의 모회사인 모뉴엘(대표 박홍석)의 ‘듀얼PC’<사진>가 주목받고 있다.

듀얼PC는 물리적 망분리 솔루션인 ‘망분리 기술’을 적용, 한 대의 컴퓨터로 두 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외부 공격으로부터 철저한 차단 및 보안성을 높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즉 인터넷은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악성 코드는 물론 바이러스, 해킹 등)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 관계자는 밝혔다.

이 밖에도 PC를 종료하지 않고도 키보드의 핫키와 본체 버튼을 이용한 실시간 망 전환, 듀얼 모니터 등의 기능을 탑재했으며,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주요 부품(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을 따로 주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듀얼PC’는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최고 보안 수준의 정부기관에 공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는 지난 1월부터는 조달청나라장터에 등록해 해킹 관리에 관심이 많은 행정담당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모뉴엘 관계자는 “최근 해킹으로 인한 전산망 마비, 정보 노출 및 파괴 등이 우려되면서 최고 수준의 행정망 보안이 가능한 ‘듀얼PC’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며 “원천 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듀얼PC’를 기반으로 보안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급 및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