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글로벌 저널리즘의 소통과 미래 모색’을 주제로 세계기자대회를 연다. 짐 보멜라 국제기자연맹(IFJ) 회장을 비롯해 74개국 기자 110명이 참석한다.
아시아 26개국 47명, 아메리카 15개국 18명, 아프리카 13개국 17명, 유럽 23개국 26명, 오세아니아 1개국 2명 등 110명이다.
1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한국기자협회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의 개회사, 보멜라 국제기자연맹 회장과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 한국 홍보 영상 상영, 큰 북 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전세계 각 국에서 온 이들 기자들은 서울은 물론 경기 수원, 대전, 전남 순천, 경남 창원을 돌아보며 콘퍼런스를 연다. 또 오는 17일 독도 방문은 물론 비무장지대(DMZ)도 들른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명실공히 서울기자포럼을 매년 개최해 대한민국을 전세계 국가에 알릴 수 있는데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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