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YG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이 박지민의 인터뷰에서 거론돼 또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신곡 ‘섬바디’를 발표한 가수 15&(피프틴앤드)의 박지민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JYP행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YG의 구내식당은 부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YG 구내식당’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해 5월 11일 SBS ‘좋은아침’에서 방송된 장면들을 캡처한 사진으로 이하이 등 YG 소속 가수들이 구내 식당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이날 방송에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사람들은 ‘오징어국 대박이다’ ‘맛있지?’ 등 감탄사를 연발했다”며 “화면만 봐도 군침이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과거 또다른 커뮤니티에도 ‘점심에 삼겹살, 반찬 20가지는 기본이라는 YG 구내식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지난 2010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내식당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발췌해 실었다.

당시 양 대표는 “연예인들은 일반 식당 가서 사먹는 것도 쉽지 않으니 제 때 끼니를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며 “모든 YG 식구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꾸미려고 음식 솜씨 뛰어난 아주머니를 4분이나 모셔왔다”고 전했다.

YG 소속 연예인들도 방송에 출연해 구내식당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가수 세븐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전속 영양사도 있고, YG 구내식당에서 항상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YG 구내식당을 접한 누리꾼들은 “YG 구내식당 박지민이 부러워할 만 하네”, “연예인들은 체력소모가 많으니 식사 잘 챙기는 게 중요할 듯”, “양현석 대표의 배려가 돋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