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절기상 경칩인 5일은 어제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답게 맑은 하늘을 보이며 서울 낮기온은 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인 6일부터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4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을 나타내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8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여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하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0.1도, 대구 2.1도, 부산 4.8도 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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