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린세스 디지즈가 5일 두 번째 EP ‘러브레터(Love Letter)’를 발매했다.

기존의 2명의 멤버에서 6인조 밴드로 변신한 프린세스 디지즈는 기존의 홈레코딩 방식에서 벗어나 스튜디오 녹음을 시도하며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앨범엔 재기발랄한 사운드에 세련된 밴드의 편곡이 더해진 업템포 트랙 ‘반하겠어요’와 풍성한 코러스와 담백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팝 넘버 ‘키스해줄래요’,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풀어낸 어쿠스틱 기타 곡 ‘스위터(Sweeter)’, 재즈팝 ‘놀러와요’ 등 8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지난 2일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프린세스 디지즈는 오는 15일 클럽 FF에서 열리는 ‘홍대 프로미나드’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