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글로벌 히트곡’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표절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지난해 말 한 작곡가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표절 소송을 제기했다”며 “들어보면 알겠지만 그 작곡가가 만든 노래와 ‘강남스타일’은 전혀 유사한 부분이 없다”고 표절 논란을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소송 건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 외에도 ‘강남스타일’의 표절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있다”면서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이용해 저작권료를 받을려는 속셈”이라고 주장했다.
싸이가 노랫말을 쓰고 유건형과 공동 작곡한 ‘강남스타일’은 지난해 7월 중순 발표됐다. 그런데 같은 해 10월 작곡가 이모씨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 중 한 곡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표절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청구 액수는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싸이의 인기를 이용해 이슈화하려는 소행이다. 일고의 대응 가치도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싸이는 4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강남스타일’ 신드롬 이후 첫 단독 유료공연을 개최한다. 싸이는 또 전세계 동시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한국 팬들에게만 신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