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구름 위의 산책’
최근 주방은 단순한 조리공간이 아니라 개방된 형태로 가족과 대화하고 함께 식사하는 소통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춰 주방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넵스는 이에 맞춰 원하는 형태와 구조,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표면재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주방가구를 선보였다. 넵스의 맞춤형 주방가구 ‘구름 위의 산책’<사진>은 도심 속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힐링 키친’이다. 면과 선을 이용한 간결한 디자인이 중심을 이루고, 키큰장과 아일랜드 부엌에는 한옥에 사용됐던 구름 모양의 손잡이를 구성,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보카도 그린과 올리브 그린 색상을 단계적으로 사용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도 간단한 터치로 작동할 수 있는 후드와 아래위로 움직이는 양념통 수납장을 설치, 동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주방과 서재를 결합한 ‘키친브러리(Kitchenbrary)’를 적용, 주방을 아이들과 독서도 즐기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수도 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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