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서희가 10년 간 삼천배를 놓지 않는 사연을 밝혔다.

장서희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최근 녹화에서 10년 동안 삼천배를 하는 사연을 털어놨다.

500억 대작 드라마 주연을 꿰차고 한류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장서희는 중국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며 시청률 1위를 도맡아 했던 영광을 섬천배에 돌렸다.

장서희는 자신을 중화권에 알리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한 ‘인어아가씨’ 비화를 밝히며 10년째 삼천배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아역부터 활동했지만 무명 생활이 길었던 장서희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부담감이 상당했다.

장서희(탤런트/영화배우)
장서희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최근 녹화에서 10년 동안 삼천배를 하는 사연을 털어놨다.
장서희(탤런트/영화배우) 장서희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최근 녹화에서 10년 동안 삼천배를 하는 사연을 털어놨다.

장서희가 긴장감을 덜기 위해내기 위해 시작한 것이 바로 삼천배였다. 무려 9시간에 걸쳐 삼천배를 했다는 장서희는 “요행을 바라면 안 되는 걸 알지만 힘들게 한 만큼 드라마가 성공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겨 곤란했다”고 고백했다. 이 기도가 통했는지 드라마는 대박이 났고 장서희 인생을 바꿔놓았다.

장서희는 성공을 삼천배 공으로 돌리며 이후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10년 동한 삼천배를 연중 행사처럼 하고 있었다. 장서희는 나이가 들며 체력적인 고충이 있다며 “죄송하지만 3일 동안 천배씩 나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