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지난 22일 중국 상해에서 현지 도매상 및 언론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헬로베베’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중국 영유아용품시장 공략에 나선 것.
‘헬로베베’ 는 수유용품, 이유ㆍ발육용품, 위생ㆍ목욕용품 등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둔 락앤락의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주요 소비자층인 주부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출시됐다.
특히 내열유리 젖병은 가볍고 열탕소독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실리콘 커버로 감싸져 뜨거운 내용물에 의한 화상이나 충격에 의한 파손을 막아준다고. 안티콜릭(Anti-Colic) 시스템을 적용한 젖꼭지는 수유 시 함께 흡입되는 공기를 최소화해 아기 배에 공기가 차는 것을 방지, 배앓이와 중이염을 예방한다는 설명. 이 외에도 연약한 잇몸과 치아를 보호하는 무독성 실리콘 이유식 스푼, 고개를 젖히지 않고서도 쉽게 마실 수 있은 흘림방지 유아용 빨대컵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갖춰져 있다.
안병국 중국 총괄본부장은 “현재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은 해당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리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이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 각 지역에서 영유아용품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21개의 주요 도매업체와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상태며, 올해 안에 이들 업체들을 통해 중국 전역 영유아용품 전문점에 ‘헬로베베’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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